가 볼 만한 상해박물관
strategy2025/10/27
이런, 문을 들어서자마자 청동기 대정의 위압감에 압도되었어요. 옛사람들의 심미안이 정말 끝내주네요! 서화실에서 당백호의 진품을 바라보며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더니, 마치 재사와 눈맞춤한 기분이 들었어요. 옥기 코너로 가보니 조명 아래 작은 옥매미가 젤리처럼 투명하게 빛나서,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폐관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돌아다녔더니 다리는 퉁퉁 아팠지만, 영혼은 충만해졌어요. 다음엔 보조배터리라도 꼭 챙겨와야겠어요. 핸드폰 배터리가 다 닳아버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