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립 나들이 | 옛성 카페 테마 호텔에 묵었리
strategy2025/10/28
한 번쯤은 서안에 가봐야죠! 성벽 위 바람을 쐬고, 불야성을 거닐며 종루와 고루에 올라 대안탑을 보고, 고성의 번화함을 느껴보세요. 국경절 짧은 연휴를 맞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첫째 날
먼저 명나라 성벽에서 자전거를 타고, 자동차 소음을 벗어나 역사의 흔적을 따라 쉬엄쉬엄 걸으며 신구가 어우러진 도시의 모습을 내려다보세요. 저녁 무렵, 성벽이 석양 속에서 반짝이는 순간만큼 아름다운 때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체페이 호텔(서안 종루 남문 명나라 성벽점)에 묵었는데요, 카페 문화를 주제로 한 유럽풍 복고와 고성의 정취가 어우러진 곳으로 성벽 근처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디자인 감각이 돋보여 사진 찍기에도 좋고, 아침에는 커피와 조식까지 제공되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둘째 날
종루와 고루, 그리고 대안탑을 꼭 들러보세요. 와보면 비로소 ‘밤이 되면 그곳이 바로 장안성’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꼭 찍어야 할 명소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1️⃣ 종루 개원상품관 옥상 무료 전망대
2️⃣ 남문 영녕문, 중축선 상에서 종루를 담아보세요
3️⃣ 다위청 옥상 루프톱 전망대
4️⃣ 종루·고루 광장 가장 서쪽 지점
저녁에는 대당불야성으로 가보세요. 당나라 양식의 건축물들이 층층이 늘어서 있고, 화등이 켜지면 불빛이 찬란하게 빛나며 시등과 나무들이 길게 이어져 흐르는 빛의 풍경이 꿈결처럼 황홀합니다🌃
역사와 인문이 깃든 도시 서안은 몇 번을 와도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